​punchnello (펀치넬로)
Mayday
이젠 지쳐 all day
목끝까지 “oh help”
But 아직은 no way
아무도 듣질 않아

내 머리는 total chaos
여긴 어디?
돌아가는 시계, 아직도 멀었네

꺼내줘 여기서 mayday
Mayday mayday
난 갇혀있어 mayday
Mayday mayday

돌려보내 줘 날 , 왜 갇혀있을까 난 여기에 왜?
아무도 없는 곳에 소리쳐 소용없네
돌아갈 길을 잃은 매일, 생각에 잠겨 날 자르지
아무리 소리친다 한들 꺼내줄 사람 하나 없지

술에 취해 매일 악몽 안을 거닐어
이유 없는 고통 속에 내 몸을 또 떠밀어
하루하루 죽음뿐인 전장안에 떨어져
흘린 나의 감정을 품에 안고 울부짖어

Oh man, 원래 이런 거래 삶이 다들
엄청 아프고 시려도 참아야 한대
멋쩍은 표정으로 날 갖고 노는 것 같아 다 벙쪄
돌아가는 길만 알려줘 나 뭐든 할 수 있어
이젠 지쳐 all day
목끝까지 “oh help”
But 아직은 no way
아무도 듣질않아

내 머리는 total chaos
여긴 어디?
돌아가는 시계, 아직도 멀었네

꺼내줘 여기서 mayday
Mayday mayday
난 갇혀있어 mayday
Mayday mayday

Someday 괜찮아질 거야 다
잠깐이겠지 이 모든 것이 다

Someday 괜찮아질 거야 다
잠깐이겠지 이 모든 것이 다

Someday 괜찮아질 거야 다
잠깐이겠지 이 모든 것이 다